고객후기 제38회 WS100, 함께한 코리아오소틱 맞춤깔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21 14:52 조회82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난 6월 25일 미국 켈리포니아 스콰벨리에서 세크라멘토 어번까지 미국 4대 트레일 중의 하나인 "WS100 산악 울트라 마라톤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기온, 최저 3~35도의 무지막지한 더위를 넘어 무사히 완주의 희열을 누렸습니다. 여러모로 불리한 여건에 잦은 실수가 많아 우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고 많은것을 배우고 경험한 대회였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또다른 원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험산준령 161KM를 단숨에 달려낸 저력은 그간 제 발을 보호해준 코리아오소틱 맞춤깔창의 역활이 컷습니다. 이번에도 맞춤깔창은 수만번의 디딤에도 전혀 부담없는 레이스를 도왔으며 촌놈의 건재함을 지켜주었습니다. 대회 결과는 산악 161KM=16시간 48분 22초, 415명중 12위. 감사한 마음 어떻게 보답을 드려야 할지요? 고맙습니다. 샬 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제38회 WS100, 함께한 코리아오소틱 맞춤깔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21 14:52 조회82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난 6월 25일 미국 켈리포니아 스콰벨리에서 세크라멘토 어번까지 미국 4대 트레일 중의 하나인 "WS100 산악 울트라 마라톤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기온, 최저 3~35도의 무지막지한 더위를 넘어 무사히 완주의 희열을 누렸습니다. 여러모로 불리한 여건에 잦은 실수가 많아 우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고 많은것을 배우고 경험한 대회였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또다른 원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험산준령 161KM를 단숨에 달려낸 저력은 그간 제 발을 보호해준 코리아오소틱 맞춤깔창의 역활이 컷습니다. 이번에도 맞춤깔창은 수만번의 디딤에도 전혀 부담없는 레이스를 도왔으며 촌놈의 건재함을 지켜주었습니다. 대회 결과는 산악 161KM=16시간 48분 22초, 415명중 12위. 감사한 마음 어떻게 보답을 드려야 할지요? 고맙습니다. 샬 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